학부모님들께~
안녕하세요. 영락 한글학교 교장 임지현입니다.
지난 학기까지 한글3반을 맡아서 수고해 주신 장수현 선생님께서
개인 사정으로 2014년 봄학기부터 한글학교에서 봉사를 하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수고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늘 평안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이번 학기에 새로 오신 정유진 선생님께서 학생들과 더 알찬 수업을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오랜 한글학교 선생님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부모님들의 넓으신 양해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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