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15년 봄학기 열네번째 이야기2015-05-06 10:33
작성자

즐거운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담임 정유진 선생님 대신 남은 9일과 16일 수업을 맡게된 김성신 선생님 입니다.

지난주 정유진 선생님과 수업을 같이 진행하여, 제가 2일 수업 보고 드립니다.

저희 아이들 기말고사를  보았고,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위하여  카드만들기를 했으며,

마지막으로  정유진 선생님이 직접 사가지고 오신 맛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즐겁게 영화(나홀로 집에)를 보았습니다.

 

다음 학기 재 등록 신청서 아직 준비 못하신 학부모님께서는 잊지마시고, 다음주 토요일(9일) 꼭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2일날 얼굴을 보지못한  이연수, 서종현 친구들  다음주 9일에는 우리 꼭 만나요!!

또한 간식 준비해주신 박영덕 어머님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주 9일에는 간식으로 아이들이 원하는  컵라면을 학교에서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즐거운 한 주 잘 보내시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이쁜 우리 아이들 남은 두번의 수업 잘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주 토요일에 뵐께요*^^*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