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방학 기간이라..
승민이..민재..노아가 함께 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지만..
"몸이 튼튼하다..몸이 약하다.."
우리들만의 인삿말(?)로 인사 하며..힘~~껏 팔에 힘주는 우리 친구들과 함께 일곱번째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은..
동요 더 빠른것, 더 느린것으로 읽기와 쓰기 공부를 하고..
여러가지 탈것들에 대해 알아보고 문장도 만들어 보았어요..
예쁜 팽이도 만들고..
누구 팽이가 제일 오래 돌아가나...함께 돌려 보기도 했답니다..
우리 친구들에게 좋은 추억이 담긴 장난감이 되었음 좋겠네요..
다음주...숙제는...
낱말 30개 쓰기와 한줄 감사일기 쓰기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하루하루 감사한 일을 생각해 보며...한두줄로 쓰면 됩니다..
숙제 검사를 해보니...한사람 한사람 자기의 최선을 다한거 같아 너무 좋았어요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