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8월 29일2015-08-3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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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첫 주에는 저희반 친구들이 학교가 처음이라 모든 것이 익숙하지 않아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주가 되니 줄서기, 손들기, 차례차례 말하기, 조용히 앉아있기

선생님 말에 집중하기 조금씩 나아지는 것이 보여서 저도 즐거웠습니다.

이제 서로가 서로에게 더 많이 더 빨리 익숙해지겠지요,

학기가 끝날 때 우리반 친구들이 얼마나 성장해 있을 지 궁금합니다.

숙제는 깍두기 공책에 숫자 1,2 쓰기 입니다.

매주 준비물은 같습니다.

(연필 2자루, 지우개,색연필 아님 크레용, 가위, 풀, 깍두기 공책)

우리반 친구들에게 칭찬 한마디 잊지마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허라윤 어머니 간식 잘 먹었습니다.

다음 주 간식 준비는 문서진 어머님이십니다.

새로운 친구 둘까지 16인분입니다.



궁금하신 것은 이메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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