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네 번째 수업을 하였습니다... 약간은 선선해진 날씨.. 딱 공부하기 좋은 계절이네요^^
먼저 수업 때 내 준 숙제는 꼭 해와야합니다. 숙제를 마지막 시간까지 해 오는 사람은 마직막 수업 때 상품을 줄 계획입니다. 숙제를 해 와야 한국어 실력이 쑥쑥 늘어난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하고, 부모님들도 많이 도와주세요~
다음 시간에는 미술수업으로 부채를 만들 예정인데요 물감과 붓, 팔렛트를 준비해서 오세요~ 크레용도 좋겠지만 부채를 보니까 물감을 준비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네요.. 더위가 완전히 가기전에 예쁜 부채를 만들어서 시원하게 부쳐보아요 펄럭 펄럭~~ㅎㅎ
숙제 꼭 해오고 한주간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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