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숙제를 내준 용어들과 어휘들을 가지고 즉석해서 문장을 만드는 것으로 진도를 시작했는데 ... 다들 척척 한 문장씩 잘 만들어서 다들 생각보다 이해를 잘 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숙제를 계속해서 잘 해오길 바래요~~~
또 준용이가 스스로 마련한 용돈으로 반 친구들을 위해서 도넛을 사와서 모두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기특하고 고마워~~~  
모두 공부하느라 힘들었겠지만 한주간 건강하게 잘 보내고, 같이 재미있는 한글학교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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