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열네번째 이야기..2013-12-06 12:39작성자mimi벌써 12월 입니다~~이런 메세지를 보았어요..~~한장 남은 달력이 엄청 서운하지만..곧 예쁜 새 달력을 걸 수 있다고 생각하면 즐겁다고.. 무슨 일이든 생각하기 나름이라고~~늘 헤어짐은 섭섭하고...새로운 만남은 가슴 설레이지요..2013년 12월 한달은..섭섭함 보다는 행복만 가득한 추억으로 남겨지길... 바래 봅니다.. 이제..이번학기도 2주 남았네요..끝까지 열심히~~ 잘~~마무리 할 수 있게 응원해 주세요^^ 내일...첫눈이 올까요?? 목록수정삭제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2014년도 봄학기가 시작합니다^^...학습 계획표도 확인 하실 수 있어요^^mimi2014-01-18-열네번째 이야기..mimi2013-12-06다음10월 22일 수업안입니다.yun32016-10-26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