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이번주에는 아이들과 깍뚜기를 담가봤습니다. 아이들이 의외로 어떻게 담그는지 많이 궁금해 하더라구여.. 집에서 엄마가 하시는거 봤다면서..아이들이 신나했습니다. 맛이 어떨지..아이들이 조물조물 만든것이니 맛있게 드셔 주세요~~~
이제 한글학교가 2주밖에 남지 않았네요.. 처음 시작한것이 엇그제 같은데..시간이 빨리 지나갔아요.. 재학생 등록원서를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편으로 보내드렸는데..결석한 친구들과 일찍간 친구들은 못 받았습니다. 제가 다음주에 다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주는 숙제가 없습니다.
이번주 간식은 장시현 부모님께서 준비해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다음주 간식은 제가 준비하겠습니다.
한주간 잘지내시고 토요일날 뵐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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