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까지 내리니 급 추워졌습니다. 우리 모두 감기 조심하여요~
11월 5일 수업 보고합니다.
* 1교시
한글 떼기
* 2교시
한글 4반 수업
* 3교시
문장의 순서 익히기
11월 12일 숙제입니다. 1번 쓰고 10번 이해하게 읽어요.
개미들이 땀을 흘리며 일하고 있는데 베짱이가 다가와 물어요. " 왜 이렇게 더운 여름에 먹이를 나르니?" 한 개미가 나섭니다. " 겨울에 먹을 먹이를 모아야 해요." " 저런! 미련하게. 시원한 가을에 모아도 되는데." 베짱이가 중얼거렸어요. 그러자 개미가 말했어요. " 아니에요. 미리 모아야 해요."
11월 12일 간식 준비는 김옥현 어머님이십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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