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수업 교실이 공사 중이라 별관에서 수업을 했습니다. 조금 어수선했지만 13번째 한글 공부를 하였습니다.
22일 수업내용은 감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기쁘다. 강아지가 없어져 슬프다. 친구랑 싸워서 화나다.
마지막으로 기본 음절 테스트도 하고 마지막으로 떡볶이 파티도 함께 했습니다.
앞으로 수업이 3번 남았습니다. 결석 없는 한글 3반을 기대해봅니다.
돌아오는 4월 29일에도 별관에서 수업을 합니다. 잊지 마시고 별관으로 우리 친구들을 보내주세요~
사랑이 가득한 한 주 보내세요~^^
29일 간식은 제가 준비합니다. 개인 마실 물이나 음료는 따로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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