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마지막 수업2014-12-16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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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우리 아이들 마지막 애국가 부르는 모습 사진입니다. 
비록 상은 타진 못했어도, 아이들과 함께 한 이 시간이 
저에겐 귀한 상인 것 같네요. 

한 학기도 많은 관심 주시고 여러모로 도와주신 어머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귀한 아이들 맡겨주심에 감사드리고, 
내년 1월 24일에 다시 뵙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글 3반 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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