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14년 1월 25일 가정통신문2014-01-31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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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차가운 바람이 부는 달라스의 사간입니다.

우리의 고유명절을 맞으며 교장선생님 준비해주신 맛있는 떡국을 나누었습니다.

아이들이 잘먹는 모습보고 너무나도 감사하였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공부하고 한글을 배우는것이 선생인 저의 소망입니다. 

우리 아이들 더욱더 귀하게 우리 영락한글학교에서 공부하게 할것을 약속드립니다. 

차가운 날씨 감기에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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