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참 봄 같은 따뜻한 날씨를 보내다 오늘 비가 하루종일 내리네요~
살짝 추워졌는데~ 이럴때 감기 조심 하세요!!
이번 학기에 낱말 읽고 쓰고 문장을 배우다 보니 아이들이 조금 어려워 힘들어 하는것 같습니다.
모든 새로운 것에 항상 도전하고 배우는것이 어렵긴하죠~~
그래도 잘 따라와 주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씀 해주세요~~
지난 2월 20일 학습 내용입니다.
1교시- 색칠공부( 바닷속 고래) 및 낱말 "ㅁ" 받침 배우기
2교시- 낱말 읽고 쓰기(꾸밈말) 및 문장 만들기(우리가족)
3교시 - 기탄 한글교재 및 동화책 읽기
*숙제*
꾸밈말- 행복하다/미안하다/부끄럽다/놀라다/기쁘다/ 무섭다/ 화나다/ 아프다/ 슬프다 (공책에 5번씩 읽고 쓰기)
문장쓰기-어머니가 방긋방긋 웃습니다./ 아버지가 성큼성큼 걸어갑니다./ 나는 또박또박 말합니다./
동생이 엉엉 울어요./ 아기가 아장아장 걸어가요. (공책에 5번씩 읽고 쓰기)
*준비물*
연필, 지우개, 가위, 풀, 바인더, 크레용 및 색연필 마커, 개인물
*간식*
지난 2월 20일 토요일 간식 준비 해주신 엄재훈어머님 간식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 2월 27일 간식 순번은 윤한별 어머님이십니다. 총 10명 인원 간식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결석한 소망이 우리 이번주 토요일에는 꼭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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