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17년 가을 ~~ 2편2017-09-02 04:55작성자미리내마지막 더위가 한창입니다.밤새 안녕이라는 말이 실감나게.. 이곳에 홍수 피해가 온 것도 아닌데동네마다 차에 게스를 넣으려고 줄을 선 사람들을 보면...평범한 안부 인사도 더이상 평범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게시판에 글을 쓰시면 아이디가 다 특이해서 어떤 분인지 알기가 쉽지 않은데요..앞에 댓글을 다신 선생님의 아이디를 보시고 그 분의 담당 반과 성함을 적어 주세요 저는 아침 일찍 알칸사에 가서 그 지역 교사 연수를 하고우리 영락 선생님들은 다음주에 뵐게요!! 모두 무탈하세요~~ 목록수정삭제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2017년 가을 ~~ 1편미리내2017-08-28-2017년 가을 ~~ 2편미리내2017-09-02다음2017년 가을 ~~ 3편미리내2017-09-11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