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비가 많이 왔는데, 그래도 우리 학생들이 참 많이 왔습니다.
행복하고, 모두 즐거운 방학식을. 그리도 다 함께 한 장의 추억으로 김치~~~~
영락 한글학교 보조 선생님들. 항상 열심히 봉사해주는 고마운 학생들입니다.
2013년도 가을학기가 끝나고 이제 짧은 겨울 방학에 들어갑니다.
오늘 부모님들이 보내주신 떡복이 떡으로 맛있는 음식도 함께 나누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아무 탈 없이 잘 끝날 수 있도록 도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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