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만점의 신라금관입니다.
석가탑과 거북선 팝 업 종이 종작입니다.
유아반 부터 한글기초 큰 학생들까지 모두~
각 반마다 노리개와 수업 전시를 예쁘게 만들었습니다.
개학을 하고, 벌써 방학까지 이제 한번의 수업만이 남았습니다.
2013년 12월도 며칠 안 남았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모두 수고 많이 하셨고, 관심과 사랑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학 부모님들과 영락 한글학교 선생님들, 학생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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