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황금개띠 ~~ 6편2018-02-25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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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스펙이라는 말은 우리말로 바꾸면 깜냥이라고 합니다.
깜냥은 어떤 일을 가늠해 보아 해낼만한 능력이라고 하네요.
보이는 스펙을 위해 살기 보다는 스스로를 헤아리는 깜냥으로 살아야겠죠?
결국 남을 위해서 살아가는 아니라 나를 위해 살아가는 아닐까요?
깜냥을 읽어깜냥깜냥이라고 발음하면 자신의 힘을 다하여라는 뜻 이랍니다.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모습도 좋지만 지금 순간 나를 생각하게 해주는 여유도 필요하겠죠?
오늘 행복하셨다구요?
그럼 우린 끝까지 행복해야죠. 우린 더 행복해 질거에요~
(kbs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 중에서)

한글학교에서 잘 쓰는 외래어를 하나씩 남겨주세요!
저는 케이크와 파티로 하겠습니다!!! 깜냥깜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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