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보자마자 콩에서 싹이 나왔다며 자랑하는 우리 친구들과 함께..열 한번째 수업을 했습니다..
열 한번째 수업에서는... -동요 '내마음'으로 읽기와 쓰기 공부를 하고..
여러가지 감정 들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낱말들을 이용해..문장도 만들고..그림들을 보고 상상하며 이야기들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리 친구들의 상상력은...무한대 인거 같아요^^ -작은 화분도 꾸몄습니다..
-마침예배에서는...
율동과 함께 찬양도 하고...
사사기 13장 8절 말씀을 가지고 박찬용목사님의 귀한 메세지도 들었습니다.. 계속해서 사사들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데요... 옷니엘..에훗..드보라..기드온..돌라..야일..입다..삼손.. 벌써 8명의 사사들을 알고 있답니다~~
숙제는...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만들거나...그림에서 찾을 수 있는 낱말들으 써 오기입니다..
이번 주에도..수업이 있습니다
함께 하지 못 한 병훈이랑 아라.. 꼭~~함께 해요^^
고난 주간이네요... 부활의 아침에 누릴 기쁨과 영광을 바라보시는 남은 한 주 보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