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른 추석행사를 했습니다.
한글학교 몇 년을 다녀도 아직까지 모르는 사실이 많았다고 하니 오늘 수업은 성공인거 같네요
1교시 숙제검사 및 한호 쓰기 2교시 관용어(귀가 얇다. 귀가 가렵다.) 및 추석행사 3교시 추석행사 및 떡바자
오늘 아픈 준희 빼고, 전원출석하였습니다. 얼른 나아서 다음주 독도 행사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떡바자 행사를 아이들이 도와줬습니다. 완판!!!! 이었습니다. 도와준 아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부스 설치부터 떡 진열까지 교장선생님과 함께
차곡차곡 진열하고 정리까지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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