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오늘 하루 잘 지냈습니다2015-09-27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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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석~

현아 선생님과 송편도 만들고 깨 송편도 먹고, 고운 한복도 입고 ~

제가 현아샘이라고 불렀더니 이름이 현아샘 아니라고 하네요 ^^

아이들 앞이라도 말 조심 해야 겠습니다.

 

어려운 속에 이해로 감싸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9월도 다 가고ㅡ 시원한 가을 10월이 오네요.

 

평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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