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첫번째 이야기2015-08-24 06:35
작성자

두둥!!! 드디어 개강을 하였습니다  



긴 여름방학이 끝이
나고
오랫만에 아이들을 만나니 반가웠답니다



유치부 아이들에
맞춰 열심히 율동하며
하는 인사송을 준비했는데



다들 멀뚱히
쳐다보며이건
부끄러운데. (고개 숙이는
인사하며이렇게 인사하면
되는데라고 하는
바람에.... 제가 순간
민망해져서... 하하하하... 그냥
배꼽인사 하기로 했답니다.
^^;;;; 
우리 아이들을 제가
너무 아기 취급했나봐요



 



이번 학기는
저도 아들을
처음으로 한글학교를 보냈답니다



학부모의 마음이
되니 부모님들
마음을 알게
되는 같네요



하나부터 열까지
궁금하고잘하나 걱정되고... 

최대한
열심히 아이들의 상황을
알려드릴꼐요



 



오늘은 아픈
ㅜㅜ 주안이랑 아빠랑
오클라호마 요한이
빼고 모두가
왔답니다



주안이도 건강해지고요한이도
재미있게 시간 보낸
담주엔 다같이
만날
있길 바래요오늘 수업
시간에 내용들은
첨부파일에 있는 가정통신문을 참고해주세요



 



저희들이 매주
필요한 , 어머님들이 준비해주시는 간식(오는 주는
건우어머님이세요)



연필, 색연필,
, 가위, 지우개(대부분의
아이들이 챙겨왔더라구요)



그리고숙제 제본한 책자입니다



나머지는 제가
수업시간에 쓰고 거둬간
, 마지막 주에
드릴꺼예요. ^^



 



이번주 숙제는 첫번째 숙제라고 적혀있는
(4
) 부분 해오시면
된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나
메일이나 카톡으로 물어봐주세요



 아이들과 만들어
나갈, 학기의
이야기가 기대가
됩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jHjEkbkj164



아이들과
노래를 배웠는데, 생소해
하는 같았어요




동안 많이 들려주시고,
익숙해질 있도록
해주세요. (1절만)



오는 주에
같이 불러보려구요
^^ 



제목은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입니다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
이전두번째 이야기2015-08-31
-첫번째 이야기2015-08-24
다음2015년 가을학기 수업 계획서201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