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는 번개치며 비가 많이 오더니 오늘은 하늘이 맑은 토요일이었습니다.
슬슬 달라스의 여름이 올 듯 합니다.
오늘 만들기 시간에는 탈목걸이 색칠하기였습니다.
하회탈이라고 설명을 해주었는데, 이 아저씨 표정이 왜그래요?하는 아이들도 있었고,
무섭다고 색칠하기 싫다는 아이도 있었습니다.ㅋㅋ
오늘 드린 다음학기 등록원서는 다음학기부터 받습니다.
order 란에는 Youngnak 이렇게 쓰셔도 되고 빈란으로 쓰셔도 됩니다.
미리미리 준비해서 제출해주시면 다음학기 반 배정에 도움이 되니 신경써주세요~
혹시나 등록을 원하지 않으시면 저에게 따로 말씀해주세요.
혹시 저 위 사진은 에치마트에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미술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아이가 있으면
저에게 바로 이메일 주세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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