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일교차가 심한데, 다들 별일없으시죠?
지난 주에는 ㅌ을 배우면서, 트라이앵글, 케스터네츠등 타악기를 알아보고, 소리도 내보고 하였습니다.
동영상 준비가 좀 미흡해서 아쉬웠지만, 아이들이 새로운 것을 접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주 19일에는 ㅍ을 배우면서, 종이접기(펭귄)와 종이찢어붙이기(피망, 포도)를 하려고 하오니, 풀을 보내주세요.
간식은 양오펑 어린이가 당번이고요, 다음 주부터 가을학기를 위해 재등록신청을 받습니다.
아침저녁 쌀쌀한 기온에 감기조심하시고,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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