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16주 가정통신문2014-05-0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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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봄학기를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강을 코앞에 두었네요.

한학기동안도 우리 아이들 열심히 한글 익히느라 수고했고, 부모님들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에는 각자 간식을 준비해 주시면 되고요, 재학생등록원서도 꼭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체크 수령인란은 빈칸으로)  그럼,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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