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송우혁
김시은, 이동해
김시훈, 문서진
한이안, 이다솔
잭슨, 허라윤
태원, 설
비가 내린 뒤 찬 바람이 많이 불어 추워졌습니다.
아침에 비를 뚫고 한글학교에 와 준 친구들에게 우리반 친구들을 데려다 주신 부모님 고맙습니다.
저번주에 말씀 드린대로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영락한글학교 단체 독도가방 만들기를 했습니다.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울릉도 옆에 작은 섬이 독도라고 알리고, 다 알아들은 냥 네~네~하는 친구들이 귀여웠습니다.
교장선생님 말씀처럼 시루에서 콩나물 나듯 독도에 대해 조금씩 조금씩
어릴적부터 알아가는 귀한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오늘 독도 에코백 물감으로 손도장 찍고 섬,바다를 표현해 보았는데 우리 유아반 최고지요??
혹시나 물감을 여기저기 묻히고 다닐까 걱정도 했지만 얌전히 잘 따라 준 친구들에게 오늘도 윙크를..
만들기나 사진 찍기도 힘든 우리 친구들 오늘 활동한 사진 올립니다.
맘껏 흐뭇한 미소를 날려주세요~
목감기가 유행한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다음 주에 만나요~
오늘 맛난 간식 준비해 주신 이다솔 어머님 감사합니다.
다음 주 간식 담당은 한이안 어머님이십니다.
궁금하신 것은 이메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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