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승리하는 날을 보내셨나요?
단체 만들기 부채를 만들었습니다.
슬픈 곰, 화난 곰, 귀여운 고양이등
엄마, 아빠 덥지않게 부채질을 해드린다고 약속을 했는데 어찌 받으셨나요?
우리 유아반 조용히 수업 잘 듣는다고 교장샘께 칭찬도 받았답니다.
항상 수업 후 부모님께서도 잘했다고 최고라고 엄지손가락을 아낌없이 세워주시고요~
송우혁 어머님 간식 잘먹었습니다.
다음 주 간식 담당은 김시은 어머님이십니다.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보내시길 바라며..
궁금하신 것은 이메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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