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화반

2022년 한글학교 가을학기 Letter No.11

안녕하세요. 한글학교 가을학기 열 한번째 레터입니다.

레터가 늦어 죄송합니다. 

지난 시간에 혜진 선생님과 즐거운 수업을 한 것 같아요. ^^ 단어 빙고 게임이 아주 호응이 좋았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UNIT 4 진도를 마무리하고 지금까지 공부해온 내용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가을에 아이들이 여러 행사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 이번주는 결석하는 친구들이 여럿 있을 것 같아요. 결석하는 친구들은 교재 44쪽은 영어의 ‘Though’ 표현이라서 혼자서도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교재 44쪽, 워크북 20쪽을 풀어볼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제가 복습으로 다시 한번 짚어주겠습니다.

이번주는 할로윈을 앞두고, 캔디 상자 만들어보는 작은 이벤트 활동이 있을 예정입니다. ^^

감기와 독감이 유행인 것 같아요. 건강유의하시고, 토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