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 뒤 나가실 때는 가운데 문을 통해 나가 주시고 인사 하실 때 승리하라고 말씀해 주세요~~~ 목사님의 요청은 마지막 인사 때를 마치 임직자들을 전장으로 내보내는 환송식이 되게 했다. 영적 전쟁이 어찌 임직자들에게만 해당되랴 영생하는 생명을 얻은 이가 맞아야 하는 싸움이요 육체 가운데 있는 이라면 호흡이 다할 때까지 해야할 싸움이다. 우리가 예수의 피로 산 교회라 함은 더이상 속지 않는다는 뜻이요. 예수의 흘리신 보혈이
있는한 물러설수 없으며 더이상 실패할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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