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날 저녁 집회 찬양 인도를 맡아서 섬겨 주신 King's Region 지난 번에 오셔서 전체 음향을 점검해 주셨던 이재호 형제님께서 이번엔 King's Region 팀원으로 오셔서 음향을 맡아 주셨다. 역시 전문가의 손길이 닿자 잠자고 있던 Sound가 살아나는 듯 했다. 우리 교회에서도 이런 사운드가 나올 수 있음을 새삼 알게 되었다. 찬양이 시작되자 영감있는 찬양 인도는 모든 영혼들이 하나님 앞에 엎드리어 주의 이름만을 높이게 하는 시간이었다. 각자 찬양 인도자들로 섬기는 교회가
있지만 이렇게 기꺼이 한마음 선교 축제의 찬양 인도로 섬겨주셔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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