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학기가 끝나게 되었네요. 이번 학기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웃고 배우며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매 수업마다 아이들이 한글을 익히고, 서로를 응원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저에게도 큰 기쁨이었습니다.
특히 부모님들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 덕분에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학기 동안 아이들이 한글과 한국 문화를 조금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기를 바라며, 다음에도 더 많은 배움과 성장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아이들의 배움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https://dallasyoungnak.org/%ec%82%ac%ec%97%ad-%eb%b4%89%ec%82%ac/%ed%95%9c%ea%b8%80-%ed%95%99%ea%b5%90/
지난 시간에는,
자음을 복습하였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카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컵케이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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