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주에 우리 아이들은 모음자에 자음을 붙여 읽는 연습을 했습니다. 한 명씩 앞으로 나와 큰 소리로 또박또박 읽었어요. 너무 잘했답니다.^^ 또, 옛날에 사용하던 신발과 초, 부채, 붓 대신에 지금은 무엇을 사용하는지 배우고 지금사용하고 있는 크레파스도 색종이로 접어 보았습니다. 이번 주는 시가 있는 그림대회가 있습니다. 시를 읽고, 그림을 그리는 대회입니다. 크레파스를 꼭 준비하여 보내주세요! 한 주간도 평안하게 보내시고,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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