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 교회의 조직에 큰 변화가 있는데요. 12월 선교회 월례회를 마지막으로 선교회 조직은 사라지고 내년부터는 순조직에서 선교회의 사역들을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순에서 감당해야 될 사역은 애찬 준비와 토요 새벽기도회 찬양 담당과 선교의 사역의 될 것입니다. 12월 13일이 마지막 선교회 모임인데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님은 그 사역들은 순을 통해 이어질 터이니 순 소그룹을 통해 더 역동적인 사역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