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못 봤다고.. 반가움 가득한 읏음으로..교실 문을 들어서는..
지혜..대범이..수한이..레나..유신이..영덕이..재영이..성진이..충만이.,조나답,, 그리고 새로이 함께 하게 된 명준이와 함께 여덟번째 수업을 했습니다..
이제 앞으로 한국어 능력시험 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이 3주뿐이라서.. 실전모의고사처럼 문제풀이를 했습니다..
2급보는 친구들은 2급 연습문제..1급 보는 친구들은 1급 연습문제...그리고 이번에 시험을 보지 않는 친구들은 여러가지 문법들을 배우고..문장만들기와 연습문제를 풀어 보았습니다..
2급 시험을 보는 재영이와 수한이는 쓰기 문제를 숙제로 내 주었습니다..
조금은 어려운 문제들도 있어...힘든 3시간 이었지만....서로 도와주며 열~~심을 다한 우리 친구들 칭찬받아 마땅합니다...많~~이 칭찬해 주시고..격려해 주세요..
함께 하지 못한 다몬이...
다음 주에는 꼬~~옥 함께해요
이제 딱..봄학기의 반이 지났습니다..
오래도록 추억할 수 있을 8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남은 학기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