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 입니다~~
이런 메세지를 보았어요..
~~한장 남은 달력이 엄청 서운하지만..곧 예쁜 새 달력을 걸 수 있다고 생각하면 즐겁다고..
무슨 일이든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늘 헤어짐은 섭섭하고...새로운 만남은 가슴 설레이지요..
2013년 12월 한달은..섭섭함 보다는 행복만 가득한 추억으로 남겨지길... 바래 봅니다..
이제..이번학기도 2주 남았네요..
끝까지 열심히~~ 잘~~마무리 할 수 있게 응원해 주세요^^
내일...첫눈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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