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 한글 6반은 부활절 행사로 예수님께 편지 쓰기를 했습니다. 예수님께 편지를 쓰는 시간을 처음으로 가졌던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이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주엔 영락 한글 학교 주체 소방 교육이 있습니다. 소방 교육은 플레이노 소방서에서 직접 오셔서 아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이번 주 시간에는 33회 기출문제지를 더 집중적으로 세밀하게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멕시코 여행 중인 상준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이번 주에 기쁜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합니다.
지난주에 은서 어머니께서 정성껏 준비해 주신 간식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번 주 (4월 11일) 간식 당번은 상준이 어머니입니다. 다음 주 (4월 18일) 간식 당번은 요한이 어머니입니다.
한글 6반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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