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는 팥빙수 잔치와 추석 행사를 통해 아이들 모두 한국의 문화와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번 주 숙제는 어휘 가게 주인, 가까이, 갑자기, 값을 깎다, 개봉하다, 게다가, 고치다, 구경하다, 그동안, 긋다, 기침, 기회 외우기와 맞춤 한국어 6 교재의 23쪽 문장을 참고 하여 혼자 힘으로 해 보았던 일, 또는 처음으로 시도해 본일에 대하여 글쓰기입니다.
지난주에 간식을 풍성히 보내 주신 요한이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주(9월 13일) 간식 당번은 은서 어머니입니다.
9월 20일 간식 당번은 상준 어머니입니다.
한글 6반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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