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좋은 아침입니다.지난 주 떡 바자는 우리 부모님들께서 많이 많이 팔아 주셔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한 것은 ...제게도 맛있는 떡을 선물로 보내 주셨다는 거.... 저....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챙겨주신 모든 부모님들께 특별히 감사 드려요.
재헌이는 가족들과 휴스턴으로 여행을 다녀왔다는군요. 이번 주에는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겠네요.
10월은 무엇 때문인지 너무도 빨리 지나가 버리는 것 같아요. 이럴 때일수록 더 정신 집중해서 알차고, 보람되게 보내야 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한 주 되시고요...이번 주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