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어느덧 12월 중순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의 향기가 가득하게 느껴지는 요즘... 기온도 덥다, 춥다 반복이 되고 있어서 건강에 힘쓰는 12월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주엔 이번 가을 학기 동안에 배웠던 중요한 문법, 어휘 쓰기 영역을 총정리. 기말고사 모두가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도 있었습니다.. 지난주에 비비 어머니께서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이번 주(12월 16일) 간식은 헌이 어머니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글 3반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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