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이 만든 신라금관이에요.~~ 어찌나 열심히,예쁘게 만들던지....보는 것 만으로도 흐뭇했답니다.^^
소정이, 레니가 함께 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지만, 마지막 만들기 시간에는 모두 참석하리라 믿고 아쉬움을 달래 봅니다. 아주 기쁜 소식은, 성혜가 지난 번 DFW 주최로 열렸던 미술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어요. 성혜가 몸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그린거라 더 기특하고 고맙네요. 모두 축하해 주시구요. 다음에는 더 많은 친구들이 좋은 성적을 내길 기대할게요. 새로운 한 주가 시작 되었네요. 모두 행복하시고.... 토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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