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아이들이 만든 전통부채 열쇠고리입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같은 재료로 어쩜 모두가 이렇게 다른 작품을 만들어 낼까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은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
이번주에도 부활절 만들기가 있습니다. 풀,가위를 보내주세요. 수업시간에 쓸 추억할만한 사진도 한 장씩 보내주세요.
아직 한국어능력시험 36회를 가져오지 못한 친구들이 있습니다.(듣기, 읽기) 가정통신문이나 메일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매 시간 가져올 수 있도록 부탁드려요.
그럼 이번주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