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11월 달이네요. 시간은 정말 빨리가네요. 한글학교도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지난주엔 제가 간식을 조금 준비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수업 (12/17)에 저희 반에서 파티를 한다니까 아이들이 서로 서로 과자, 쥬스 가져온다네요. 파티 얘기를 하면서 즐거운 간식시간을 보냈어요. ^^
10월29일:
1교시:
미로찾기/10고개
이야기 나누기
ㅈ 단어 쓰고 익히기
2교시:
간식
맞춤한국어 - 우유가 좋아요!
3교시:
1일1장
스토리 타임
지난주엔는 유성이랑 가온이를 못봤는데 이번주엔 다 볼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빈 자리가 느껴저요~ 다른 친구들도 항상 어디갔냐고 물어봐요.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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