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도 열심히 하고 오린이 생일도 축하해 주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양의 쥬스를 준비해 주신 오린 어머님 감사드립니다.
돌아오는 주에 한글학교 빠진다고 저를 꼬옥 안아주고 간 보배가 생각나네요.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오길 바랍니다.
11월 30일 토요일이 추수감사절 휴일인 관계로 이제 이번 학기는 3번 남았습니다.(11/23, 12/7, 12/14)
아이들이 제 계획에 따라 공부하느라 어려움이 있었을텐데 잘 따라주어 참 고맙습니다.
나중에 어른이 되면 한글 공부를 하게 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시간이 오리라 확신합니다.
그 때 어렴풋이 아이들이 저도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등록서와 수업료를 아직 주시지 못하신 분들은 이번 주에 잊지 마시고 주시면 됩니다.
건의사항 있으시면 등록서 건의 사항란에 적어주시면 됩니다.
Pay to Order를 비워주시면 한글학교 도장을 찍으신다고 하네요.
학습지도안을 첨부합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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