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저희 한글 유치1-2반을 소개합니다.
문서현, 김노아, 비 비, 윤샛별, 이예랑, 박진혁, 김새별, 윤한샘, 이승재 이렇게 아홉명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내가 만든다 팥빙수"를 직접 만들어 먹었습니다. 여러 맛 젤리와 초코, 딸기 시럽등 아이스크림을 넣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먹고나서 " 잘 먹었습니다" 인사도 잘했고요~~ 저희 반 최고
오늘 과제는 개인폴더안에 있습니다. 엄마와 큰소리로 읽으며 쓰기입니다.
다음 주 14일은 추석을 맞이하여 영락한글학교 학생 전원같이 1교시 수업을 같이 합니다. 뛰다가 넘어질 수도 있으니 긴바지와 운동화는 꼭 입혀서 보내주세요. 더우니 개인 물도 챙겨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웃으며 만나요^^
가정통신문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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