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길고 정신없는 하루 입니다 ^^ 4월 마지막 주에 깍두기를 같이 만들어 보기로 해서 다들 깜짝 ~~ 놀라셨죠? 말을 꺼내는 저도 참 눈치가 보여서 ㅎㅎㅎ 미안하고 죄송하죠! 이렇게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무슨 짓인가 싶으셨죠? 그래도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 조금만 더 힘을 내주세요. 깍두기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우리 선생님들은 워낙 손 끝이 야무지시니까(누굴 닮았는지 ^^) 제 아이디어는요 ~~ 사랑하는 마음으로 ... ( 일을 크게 만들어서 죄송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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