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끝날 듯.. 끝나갈 듯.. 어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주길 바라면서~~ 정신없는 개학날이 지나고 이번주는 그래도 차분해 졌습니다. 좌충우돌... 짧은 시간 안에서 한글 공부를 위해 애 쓰시고 노력 하시는 우리 선생님들
혜영샘, 유진샘, 정민샘, 근해샘, 고은샘, 혜랑샘... 보은샘, 인숙샘, 화정샘, 현희샘, 현숙샘, 수현샘, 인혜샘, 소영샘. 그리고 우리의 행정 은아샘까지... 모두 모두 ㅅ.ㅅ.ㅅ.사..사...사....... 고맙습니다 우리 반 학생들 이름을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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