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입니다 어제밤에 천둥과 번개 우박이 정말 대단했어요. 모두 늦게까지 잠 못 이루는 밤 이셨을 듯 합니다. 오늘은 2층 윗 반 학생들이 밖에 건물로 나가서 수업을 해야 합니다. (건물이 공사중이라 어쩔수가 없습니다) 어젯밤에 그 난리(?) 때문에 아주 늦게 잠자리에 들었고, 밖에 건물들을 미리 한 번 둘러 봐야 하기 때문에 평소 보다 더 일찍 일어 났습니다. 2시 반에는 달라스 지역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예선에 가 봐야 하고, 예선이 끝나면 6시 저녁 미팅이 있습니다. 다 끝나서 집에 오려면 9시는 되겠네요.   오늘의 생각을 네자로 표현하기 제 오늘의 생각은 긴긴하루~ 입니다. 모두 무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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