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요즘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아들 짱구~ 하루 종일 숫자 놀이에 푹 빠져서.. "원, 투, 쓰리, 포~~" 호기심이 발동한 엄마가 물었습니다. "짱구야~ 그럼 열 하나, 열 둘은 영어로 뭐야?" "아~~ 텐 원, 텐 투, 텐 쓰리, 텐 포..." 가끔 어른들은 왜 어렵게만 생각을 하며 사나 싶네요. 학기의 반이 지나고 이제 딱 절반이 남았습니다. 남은 반 학기 동안 어떤 걸 중점적으로 하실 생각인지 남겨 주세요.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게 우리 모두의 마음 인데~좀 더 웃어야겠네요.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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