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1-1반 강예슬 선생님이 개인사정으로 급하게 한국으로 가셨습니다. 건강하시고~~ 짧은 만남이여서 많이 아쉽네요
후임으로 허세미 선생님께서 돌아 오셨습니다 ^^ 보고 있으면 상큼한 비타민 같은 여자 ~~ 허샘의 열정에 마음이 든든하네요
짬짬이 좋은 일이 생겨서 웃을 수 있기를 간간히 즐거운 일들이 생겨서 기쁠 수 있기를.. 우리 모두에게 소소한 즐거움이 자주 생기기를 바랍니다.
강샘과 허샘께 인사를 남겨주세요~ (게시판에 문제가 생겨서 지난 1,2주 게시물들이 없어졌네요. ㅠㅠ 사실 이 게시물도 처음 올렸을 때 재미있는 댓글들이 많았었는데... 아쉽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