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길고 긴 세미나가 끝났습니다. 피곤했지만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오길 잘 했구나 생각 했습니다 다음주는 추수감사절 휴교입니다. 부모님들 학생들에게 공지 하는거 잊지 마시고요~ 추수감사절에 감사하는 마음을 하나씩 남겨주세요 ^^ 이번에 세미나에 참가하신 협회장 중에 제일 나이 많으신 분이 여든살 (80 ~)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큰 자리를 주셔서 많은 경험을 쌓고, 여러가지 제가 알지 못하는 넓은 세상을 보고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도 힘들고 서류는 많지만, 남은 일년도 잘 마무리 하겠습니다~~ 제가 없어도 영락 한글학교를 잘 이끌어 주시고 계시는 우리 샘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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