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정말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방금 유치반 책상을 사러 월마트에 다녀왔는데 밤 바람이 아주 시원하네요~
게시판에 올리시는 아이디를 보면 누가 누구인지 ?? 정확히 자기 이름을 쓰시는 분이 몇 분 없어요 ^^ 물론 저는 다 돌아 다니니까 어떤 분의 아이디인지 알지만, 과연 다른 선생님들도 다 아시나요?
앞분이 남기신 댓글의 아이디를 보시고 어떤 선생님인지 맞춰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 오시는 분은 쉽네요 ^^ 제 아이디는 다 아실테니까요~ 관심을 나눕시다. 작은 관심이 쌓여 사랑이 되는게 아닐까요? 사랑 받고 싶은 나는 누구 일까요?! 그럼 이번 한 주도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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